기사제목: 한국 입국 거부에 분노한 태국인들

기사요약 :   한국 엄격한 출입국 심사,  태국인 입국 거부 사례 증가

한국과 태국은 비자면제협정이 체결되어 있어 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태국인은 90일까지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 여행을 갔다가 입국심사 과정에서 지나치게 엄격한 인터뷰를 통과하지 못해 발길을 돌린 태국인들의 사례가 급증하였다.

한국의 불법체류자 통계에서 태국인이 많아지는 이유로 입국장에서 태국인들의 인터뷰가 까다로와졌다는 이야기.

세부적인  입국 거부 사유와 통계 수치 등은 기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사  (돈 많다고 韓입국 거부 당했습니다”…분노한 태국인들)원문 보기 (링크 클릭) 

통계수치를 보니 출입국사무소에서 입국 인터뷰를 강화한 것은 이해하나 

태국인 입국자 개인적인 세부 입국 거부 사유나, 또는 인터뷰상의 질문들은 너무 무례한 것 이어서 태국측의 거부도 충분히 이해 할만 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