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7-4 비자 연장 시 점수 기준과 준비 서류
한국에서 E-7-4 비자로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비자 연장 시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바로 점수제 기준(52점/72점)과 필요 서류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E-7-4 비자 연장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것입니다.
1. 52점 또는 72점 기준으로 연장 심사
기존(포인트제 도입 전) E-7-4 비자 소지자의 경우, 비자 연장 시 기본적으로 52점 이상이면 연장이 가능하지만, 일부 조건이 부족할 경우 72점 이상이 요구됩니다.
두 제도 모두 아래 항목들의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 소득
- 학력 및 자격증
- 국내 자산 및 적금
-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
- 근속 및 경력
- 연령, 지역 근무 이력, 사회공헌 등
2. 소득 기준: 매년 각각 2,600만 원 이상
소득은 점수 항목 중 가장 중요하며, 다음 기준에 따라 점수가 부여됩니다:
- 2021년, 2022년 각 해마다 2,600만 원 이상: 10점
- 2년 평균 3,000만 원 이상: 15점
- 2년 평균 3,300만 원 이상: 20점
단, 두 해 모두 2,600만 원 이상이 되어야 10점을 받을 수 있으며, 예외적으로 최근 5년 중 높은 소득 2년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3.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30점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이수 시 25점, 5단계 평가 통과 시 추가 5점이 더해져 총 30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점수는 F-2, F-5 등 장기체류 및 영주권 전환 시에도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4. 기타 주요 점수 항목
- 학력: 고졸 5점 / 전문학사 이상 10점
- 경력: 총 8년 이상 경력 20점 (타 비자 경력 포함 가능)
- 국내 적금: 2,000만 원 이상 적립 시 5점
- 국내 부동산: 5천만 원 이상 주택 보유 시 10점
5. 감점 요인 및 주의사항
벌금 50만 원 이상 형사처분을 받은 경우, 비자 연장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출입국법 등의 위반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감점이 발생하며, 심사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6. 연장 시 기본 제출서류
비자 연장 시에는 아래 서류들이 공통적으로 요구됩니다:
- 통합신청서
- 여권, 외국인등록증
- 소득금액증명원 (국세청 발급)
- 표준근로계약서
- 4대 보험 가입 확인서 및 사업장 고용현황
- 지방세 납세증명서
- 점수제 심사표 (52점 이상)
맺음말
E-7-4 비자 연장은 단순히 기간을 늘리는 절차가 아닌, 점수제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심사 과정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소득, 자산, 경력,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 항목들을 미리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준비해두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소득 기준은 연단위로 따지므로 연말 전에 소득 수준을 반드시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법무부 매뉴얼(2025년 5월 기준의 내용을 비교 정리한 것으로, 실제 신청 시에는 출입국 사무소의 요구 사항에 따라 일부 조건이나 서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답변은 2025년 5월 자료 기준이며 일반적인 내용을 기술한 것으로서 개인별 적용 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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