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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안산시 글로벌 청소년 센터는 난민 가정 합법화 프로그램 사례의 도움을 요청 받았습니다.
후원자들을 찾아서 난민 가정에게 150만원을 지원했으며, 따라서 벌금 납부를 미룰 수 없었을 상황을 감안하여 빠른 결단을 하도록 후원자에게 촉구했습니다.
6월 23일, 후원금이 난민 가정에 전달되었고, 난민 가정은 불법 체류 벌금 690만원을 즉시 납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오후 1시에 난민 가정과 추가 면담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6월 26일, 센터를 방문하여 난민 가족과 면담을 실시했습니다. 면담 중에 인근 마트에서 자녀용품을 함께 구매해주었고, 가족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집에 가보니 소방 안전 시설이 전혀 갖춰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4.16재단에서 하는 이주민을 위한 소방 경보장치와 소화기 지급 프로그램 신청을 확인했습니다.
7월 20일, 추가적으로 2차 현물 원조를 난민 가정에 통해 실시했습니다. 합법적으로 체류하게 된 가족은 남편이 취업하여 안정적인 수입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려움이 있지만 가족은 희망을 가져살아가고 있습니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 학습권 보장을 위한 체류자격 신청 벌금 납부 지원 > 상담사례 내용 기사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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