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학업을 마친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 취업이나 사업을 통해 한국에 계속 머물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국의 패션이나 화장품 등 인기 있는 상품을 해외로 수출하려는 비즈니스 기회가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유학생들이 졸업 후 D9 비자로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과 비자 점수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D-9(무역경영) 비자란?
D-9 비자는 외국인이 한국에서 무역 관련 사업을 운영하거나 관리하는 데 필요한 비자입니다. 특히 자금 투자 부담이 큰 D-8(기업투자) 비자와 달리, D-9 비자는 특정 금액 이상의 투자 없이도 취득할 수 있어 유학생들이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D-9 비자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보다 쉽게 무역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D-9 비자 점수제의 기준과 항목
D-9 비자는 점수제를 통해 일정 점수를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총 160점 중 60점 이상을 획득하고 필수항목에서 10점 이상을 획득하면 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1. 필수항목
- 필수항목 점수는 무역 관련 전문성 및 학력 등, 신청자의 기본 자격을 판단하는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무역 관련 학위가 있거나 무역 교육을 이수한 경우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선택항목
- 선택항목에는 국내 체류 기간, 학력, 국내 유학 경험, 사회통합 프로그램 이수 등이 포함됩니다. 각 항목별 점수는 차등 적용되며, 점수를 쌓아 점수제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D9 비자 점수제 항목 예시
외국인 유학생이 무역경영 비자를 신청할 때 어떤 점수를 얻을 수 있는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 필수항목 전문성: 경영학과 졸업 시 15점 (필수항목 10점 이상 만족)
- 국내 체류기간: 어학연수 2년 + 유학 6년 = 20점
- 학력: 석사졸업 시 15점
- 국내 유학 경험: 30점
- 사회통합 프로그램 이수: 5단계 이수 시 10점
위와 같은 항목을 통해 총점 90점을 얻을 수 있어 점수제 기준을 충분히 충족하게 됩니다. 특히 국내에서 유학한 경우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학생 출신이라면 더욱 유리한 조건입니다.
무역경영 비자 신청을 위한 대안: 무역 전문 교육 이수
무역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필수항목의 ‘무역 전문 교육 이수’를 통해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즉, 비전공자도 필요한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필수항목 점수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억 원 이상의 자금이 없더라도 교육을 통해 충분히 D-9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상담의 중요성
D-9 비자와 같은 비자는 다소 복잡한 점수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점수를 충족하는 방법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은 자본으로도 무역 비자를 신청하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전문가와 함께 찾아보세요.
이 글은 작성시점 기준이며, 정부 정책은 시점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단순 정보전달이며 법적 해석이나 법적 판단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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